'차명 재산 의혹'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 사의

  • 등록 2025.06.13 07: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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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대출 의혹에 '새 정부 부담 된다' 판단한 듯

 

차명 부동산 보유 및 차명 대출 의혹이 불거진 오광수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오 수석은 논란이 불거진 이후 새 정부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취지로 사의를 표명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 임명된 지 나흘 만이다.

 

오 수석은 이 대통령과는 사법연수원 동기(18기)이자 검찰 특수통 출신 인사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의 수용 여부를 판단하지 않았지만, 수용할 경우 새 정부 출범 이후 고위직이 낙마하는 첫 사례가 된다.

최동환 기자 photo7298@m-e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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