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김민석, ‘사회대개혁위원회’ 협력 강화 합의...혁신당 위원 3인 추천키로

  • 등록 2026.01.05 14: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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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만나 국무총리 소속 자문위원회인 ‘사회대개혁위원회’의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대개혁위원회는 지난해 5월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와 5개 정당이 발표한 공동선언에 기초해 출범한 기구다.

 

양측은 5일 협의를 통해 ‘빛의 광장’의 열망과 의지를 담아 광장 연합정치 시대를 선언한 공동선언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국무총리가 위원회 활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통령에 보고해 국정반영하고, 그간 유보됐던 조국혁신당 몫의 위원 추천 실행 등에 합의했다.

 

조국혁신당이 조만간 위원 3인을 추천하기로 함에 따라 위원회 구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양측은 사회대개혁위원회가 국민 통합과 참여 정치 실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향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15일 시민사회·정당·정부가 함께 개혁 과제를 논의하는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민주주의·사회정의 실현, 남북 평화 협력 및 실용외교, 교육·사회적 약자 보호, 경제 정의·민생 안정, 기후 위기·식량주권, 균형발전 등에 대해 자문하거나 주요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동환 기자 photo7298@m-e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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