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NEXON)은 국내 최대 게임 지식 공유 행사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의 발표자를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 이하 NDC26)’는 오는 6월 1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에서 개최된다.
NDC26은 2007년에 처음 시작, 매년 기술 트렌드와 업계 노하우를 공유하며 게임업계 종사자와 일반 관람객들에게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해 6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다시 열린 NDC에는 사흘간 오프라인 누적 참관객 수 7600여명, 온라인 생중계 누적 조회수 5만8500회를 기록했다.
NDC26은 6월 1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 및 인근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인공지능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사운드 △프로덕션&운영 △사업&마케팅 △데이터 △블록체인 △커리어 등 총 9개 트랙에서 발표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산업 전반의 AI 기술 수요 확대에 따라 AI 활용 사례와 노하우를 다루는 세션을 확대 편성할 예정이다.
발표자 신청은 내달 4일까지 NDC2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게임을 만드는 재미와 감동, 시행착오, 고민거리 등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발표자는 신청서 제출 후 NDC 자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발표자에게는 1:1 스피킹 코칭 컨설팅과 함께 NDC 초대권, 아트북, 레디백, 오프라인 세션 우선 입장권 그리고 소정의 연사료가 제공된다. 넥슨은 NDC26의 최종 발표자를 3월 말까지 확정하고 5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사전 참관 등록을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NDC는 ‘완전 공개 컨퍼런스’로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되며,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애니메이션, 사운드, 데이터 분석, AI, 운영/라이브 서비스 등 다양한 세션으로 게임 제작 전반을 다루는 폭넓은 주제가 마련된다. 또 ‘실제 개발 경험 중심’으로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실패 경험, 시행착오, 실험적 시도 등 현업 개발자들이 직접 겪은 생생한 이야기가 현장에서 가감없이 공유된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데이터 기반 운영, 글로벌 서비스 전략 등 변화하는 게임 산업 흐름을 반영한 세션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