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을 통해 ‘I Got C’를 접한 누리꾼들은 카로 에메랄드(Caro Emerald)의 ‘리퀴드 런치(Liquid Lunch)’와 멜로디가 유사하며, 인트로 부분은 카로 에메랄드의 ‘익스큐스 마이 프렌치(Excuse My French)’와 똑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문제가 된 두곡은 레트로 스윙 장르로, 스윙장르의 특성상 악기구성이 똑같아 비슷한 느낌이 있을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임예슬 기자 lys@mbc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