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품격을 높이는 시크릿 화장품, 보나데아

  • 등록 2014.09.23 18: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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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있어, 무엇보다 소중한 곳이지만 아무런 관리 없이 지나치기 쉬운 '시크릿 화장품'. 과거, 여성들의 인식과 주위의 불편한 시선들로 인해 쉬쉬 되어왔던 것이 오늘 날에 이르러 많은 인식의 변화를 보이며 그 중요함이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중요성을 인정한 선진국에서는 소위 '시크릿 케어'라는 표현을 사용해 젊은 세대의 부인과 진료나 여성청결제와 같은 여성제품이 대중화 되어있어 다양한 여성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곤 하지만, 그 동안 한국은 여성 청결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 다양한 여성 질환에 쉽게 노출되곤 했다.


한국 여성들이 크게 노출되어 있는 위험요소는 바로, 질 감염인데 질 감염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리의 생활 습관에서 온다고 할 수 있다. 잦은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사, 몸에 꼭 끼는 하의로 인한 질 부위의 각질 생성, 화학제품에 속하는 바디클렌저나 섬유유연제 사용으로 인한 질 점막 손상 또는 ph4.5~6 범위의 적정 산도에서 벗어남으로 인해 발생되는 질 건조증 등 생활상의 다양한 요소가 그 원인이 된다.


여성세정제 브랜드 보나데아 관계자는 “여성청결제는 더 이상 특정세대만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중년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여성들에게 필수품이 되었다”고 설명하며 “대개의 사용자들이 사용 후 지인들이나 친구들에게 여성청결제 추천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보나데아는 냉 냄새제거나 분비물제거 등 여성 시크릿 존 청결에도 도움이 되는 한편, 중년 여성들이 겪는 갱년기 치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보나데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사 홈페이지(www.bonade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의 특성상 인터넷 사용이 편치 못한 연령대의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화 주문 서비스' 역시 실시하고 있다.


이경헌 기자 happyh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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