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스트카드코리아가 유학 및 워킹홀리데이, 세계 여행 등 국제사회에 도전하는 청춘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올해 제5회를 맞은 어시스트카드 장학금은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아일랜드, 네덜란드, 호주, 베트남, 칠레에서 수여자에게 장학증서와 현수막을 전달했다.
어시스트카드코리아는 "빛나는 청춘과 마주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많은 사람이 어시스트카드코리아 장학생의 꿈과 열정에 공감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청춘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학·워킹홀리데이 부문의 한 장학생은 "어시스트카드가 꿈을 응원해 줬다"며 "자신의 계획과 열정이 인정받았다는 점에 감사했고 확신을 갖게 됐다"고 알렸다.
‘어시스트카드 장학금’과 ‘세계여행 리포터’는 출국 국가, 학력, 스펙, 소득, 어시스트카드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꿈을 향한 도전정신과 열정을 평가기준으로 선발된다.
이번 세계여행리포터 수상자(2기)는 어시스트카드 세계여행리포터로서 6월30일까지 세계 곳곳의 생생한 여행기를 전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