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전부터, 고속터미널 승차홈 귀성객들로 붐벼

  • 등록 2016.09.14 00:34:58
크게보기


13일 저녁8시께, 고속터미널 승차 홈은 버스를 기다리는 귀경객들로 붐빈 상황이다. 고속버스 상황실 관계자는 현재 부산 등의 몇몇 차량이 1~2석을 남긴 것을 제외하고는 차량 대부분이 매진상태라고 전했다.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서울행 예매현황자료를 살펴보면 대구(58.2%), 진주(66.8%), 부산(80.2%) 등이 예매율이 50%가 넘는 상황이다



강인희 기자 rkddi@m-econmynews.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