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톱모델 매기우(29·吳亞馨 오아형)의 노출사진과 음란영상이 유출되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대만 외신에 의하면 매기 우와 재벌 2세인 리쫑루이의 음란사진이 급속히 유포되고 있으며 대만 포털사이트에서는 ‘매기 우와 리쫑루이의 스캔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들이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건으로 매기우는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진 상태이며 사진 속 주인공을 자신임을 인정했다고 한다.
매기우의 사진을 퍼트린 피의자 리쫑루이는 위안다진쿵을 경영하는 리웬창 회장의 아들로 이전에도 여자들과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따라 대만외신들과 누리꾼들은 "매기우가 피해자"라며 리쫑루이의 행동에 강도높은 비난을 하고 있다.
대만 외신에 의하면 매기 우와 재벌 2세인 리쫑루이의 음란사진이 급속히 유포되고 있으며 대만 포털사이트에서는 ‘매기 우와 리쫑루이의 스캔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들이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건으로 매기우는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진 상태이며 사진 속 주인공을 자신임을 인정했다고 한다.
매기우의 사진을 퍼트린 피의자 리쫑루이는 위안다진쿵을 경영하는 리웬창 회장의 아들로 이전에도 여자들과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따라 대만외신들과 누리꾼들은 "매기우가 피해자"라며 리쫑루이의 행동에 강도높은 비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