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이 또 멈춰섰다.
13일 오전 8시 29분께 서울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에서 방화역 방향 전동차가 순간 정전으로 인해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하철 5호선 방화역 방면 전동차 운행이 약 10분간 중단돼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설치돼 있는 전차선의 일부가 끊어지며 방화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전철이 멈추면서 지하철 운행이 지연된 것“이라고 밝혔다.
출근길 지하철이 또 멈춰섰다.
13일 오전 8시 29분께 서울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에서 방화역 방향 전동차가 순간 정전으로 인해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하철 5호선 방화역 방면 전동차 운행이 약 10분간 중단돼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설치돼 있는 전차선의 일부가 끊어지며 방화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전철이 멈추면서 지하철 운행이 지연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