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9시 기준 신종 코로나, 의심환자만 178명 증가

  • 등록 2020.02.10 11:00:25
크게보기

확진환자 수는 그대로 유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날 16시30분 기준에서 의사(의심)환자만 178명 증가해 총 2,776명이라고 밝혔다. 확진환자는 27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의심환자 중 현재 검사중인 인원은 809명이고, 최종 음성 판정결과를 받은 환자는 1,940명으로 전날보다 257명 늘어났다.

유정하 기자 yourdream@m-economynews.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