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이코노미뉴스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혁신기업인으로 (주)태경테크 최경숙 대표를 선정했다.
M이코노미뉴스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창립 15주년 행사에서 최경숙 대표에게 혁신기업인상을 시상했다.
M이코노미 혁신기업인상은 헌신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으로 기업의 발전을 이뤄낸 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자, 편집위원, 독자위원들의 추천 및 심의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최경숙 대표는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성장산업의 핵심근간이 되는 제조업을 지켜오고 조직혁신을 이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