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토」 국회, '기후위기시계' 이전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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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국회, '기후위기시계' 이전 제막식

등록 2024.09.04 1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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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겨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야"

4일 국회 본청 앞 잔디밭에서 열린 기후위기시계 이전 제막식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최동환 기자)

4일 기후위기시계가 국회 본청 앞 잔디밭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날 열린 기후위기시계 이전 제막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수준으로는 안 된다”며 “비상한 각오로 절박하게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겨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4일 국회 본청 앞 잔디밭에서 열린 기후위기시계 이전 제막식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최동환 기자)

4일 국회 본청 앞 잔디밭에서 열린 기후위기시계 이전 제막식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최동환 기자)

제막식에 참가한 의원들이 기후위기 시계를 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막식 후 야당 원내대표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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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환 기자 photo7298@m-e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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