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가 일상을 마법처럼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2025 딸기시즌 ‘갓성비’ 신메뉴 7종을 출시했다.

이번 딸기 시즌은 ‘Magical deli-berry’를 모토로 △딸기라떼 △왕메가 딸기라떼 △딸기젤라또 퐁당 프라페 △별빛가득 딸기 요구르트 △달콤상큼 딸기라임펀치 등 딸기 음료 5종과 △딸기요정 핑크츄러스 △메가베리 아사이볼 등 딸기 디저트 2종으로 구성했다.

메가MGC커피는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딸기라떼를 3년 전 가격 그대로를 유지했고, 왕메가 딸기라떼는 950ml(32oz)의 용량으로 기존 딸기라떼(590ml)보다 60% 이상 커졌지만 가격은 절반 정도의 수준만 반영하며 시즌 한정판으로 고객 부담을 줄이는데 집중해, 이미 검증된 음료의 맛과 더불어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딸기라떼’는 산뜻하고 달콤한 딸기가 부드러운 우유와 어우러져 딸기 과육의 풍부함을 느낄 수 있는 메가MGC커피의 스테디셀러 메뉴다. ‘왕메가 딸기라떼’는 초대용량 사이즈에 듬뿍 넣은 딸기 과육과 부드러운 우유의 핑크빛 하모니로 인해 딸기 음료 끝판왕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딸기젤라또 퐁당 프라페’는 딸기과육을 듬뿍 넣은 상큼한 딸기스무디에 부드러운 휘핑크림을 얹고 그 위에 쫀득한 딸기젤라또를 토핑해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별빛가득 딸기 요구르트’는 상큼달콤한 딸기 요구르트에 별 모양의 딸기코코젤리를 가득 넣어 빨대로 휘저으면 마치 별빛이 쏟아지듯 매지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달콤상큼 딸기라임펀치’는 달콤한 딸기에 상큼한 라임과 향긋한 패션티를 더해 한겨울에도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한다.

‘딸기요정 핑크 츄러스’는 딸기설탕이 묻은 바삭한 핑크 츄러스에 부드럽고 달콤한 화이트 초코 딥을 콕 찍어 먹는 재미가 있는 메뉴다. 특히 ‘메가베리 아사이볼’은 상큼달콤한 아사이볼 속에 세 가지의 달콤한 베리와 건강한 그래놀라가 더해진 시원한 디저트로 직영점에서 선 출시돼 SNS상에서 이미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