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산동 패션사거리에 위치한 ‘하이힐 아울렛(대표 정성욱은 7일부터 15일까지 9일동안 하이힐 블랙위크를 진행한다.
최근 유통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처럼 체감도 높은 파격 할인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서는 아울렛의 컨셉을 살려 최대 80%할인가 판매는 물론, 구매 금액별 현금을 지급하는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9일동안 식음료, 극장 등 기타시설을 제외한 패션, 잡화 등을 30/50/100만원 구매 시, 해당금액의 10%에 해당하는 3/5/10만원을 돌려준다. 7,8일 양일동알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당일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상당의 식사권을 1천명 한정으로 제공하며, 현금행사와는 중복 적용 받을 수 없다.
9일동안 식음료, 극장 등 기타시설을 제외한 패션, 잡화 등을 30/50/100만원 구매 시, 해당금액의 10%에 해당하는 3/5/10만원을 돌려준다. 7,8일 양일동알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당일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상당의 식사권을 1천명 한정으로 제공하며, 현금행사와는 중복 적용 받을 수 없다.
또한 그동안 쌓아온 멤버십 포인트 중, 1/2/3만점 차감 시, 각 2/4/6만원 상당의 상품교환권을 증정하여 현금지급 행사, 포인트 차감 행사에 모두 참여 이용하면 최대 16만원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금주 주요 행사로는 라코스테 액세서리에서 국내 단독으로 70~80%할인전을 8일까지 진행하며, 미샤에서는 시즌오프로 70%할인전을 12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오브제는 봄, 여름 상품을 70%에, 머렐은 구스다운을 40%할인가에, 컬럼비아는 겨울상품을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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