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내년도 쌀 목표가격으로 18만8000원을 책정했다. 3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는 비공개 협의를 열어 잠정 합의했다.
쌀 목표가격은 쌀값이 기준보다 하락하면 차액에서 85%를 현금으로 보전해주는 쌀 보조금 가늠자다.
이날 여야는 쌀 목표가격을 정부안 17만9686원과 민주당안 19만5901원에서 중간선인 18만8000원으로 책정했다.
이희 기자 leehee@m-economynews.com
여야는 내년도 쌀 목표가격으로 18만8000원을 책정했다. 3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는 비공개 협의를 열어 잠정 합의했다.
쌀 목표가격은 쌀값이 기준보다 하락하면 차액에서 85%를 현금으로 보전해주는 쌀 보조금 가늠자다.
이날 여야는 쌀 목표가격을 정부안 17만9686원과 민주당안 19만5901원에서 중간선인 18만8000원으로 책정했다.
이희 기자 leehee@m-econo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