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맞이로 분주한 삼성동 사저

  • 등록 2017.03.11 17: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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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맞을 준비로 분주한 서울 삼성동 사저의 모습. 사저 내부에서 전기·통신 작업을 하는 기술자들이 구조물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저 주변에는 간간히 절단기를 작동하는 소음이 담을 넘어 들려오기도 했다.



김선재 기자 seoyun100@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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