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여의도 한강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려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이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무질서하게 도로를 무단횡단하고, 도로가 숲으로 넘어가면서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 기후트럼프 행정부 '미국 내 원전시공' 한국기업 참여 러브콜
- 심층"내란 옹호하는 정당 존재해야 하나요?"...국힘 해체 징후들
- 기획압구정 2~4구역 ‘싹쓸이’ 노리는 현대건설, 정치 리스크에 발목 잡히나
- 이슈英 BP·日 제라, 해상풍력 합작사 ‘제라 넥스 bp’ 공식 출범
- 경제포스코이앤씨 감전사고 미얀마인 건강 회복세
- 정치李대통령, ‘3단계 북핵 해법’ 제시 “동결·축소·비핵화”
- 사회·문화구직자 10명 중 7명, 직장 구할 때 눈높이를 낮췄다
- 오피니언초개인화 1인 전용 전문점 사업화 추진 전략
- 경인뉴스취약계층 위해 시원한 선풍기 지원
- 기후12호 태풍 ‘링링’ 발생 임박...향후 예상 경로는?
- 심층'투기 사모펀드' MBK의 진실..."좋은 땅 다 팔아먹고, 직원 나몰라라"
- 기획“거긴 얼마줘요?”…단통법 폐지에 ‘변태 성지폰' 성행… 대리점은 리베이트戰
- 이슈삼성전자 드디어 반격...반도체 지형 바꿀 '머스크의 호언장담'
- 경제농협,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50억 통 큰 기부
- 정치김상욱 “자동차보험 약관 개정, 시행 유예·전면 재검토” 촉구
- 사회·문화마닐라 말라테 시내 총격사고 사망자 2명은 일본인
- 오피니언AI 시대 제조업 혁신과 산업 구조 변화
- 경인뉴스8월15일 수원시민 8천명의 노래 '함성' 수원에서 울려 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