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혁신 합당론에 추측 난무...조국 “허위 글 내리라”

  • 등록 2026.01.31 12: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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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 “조국혁신당, 무차입(無借入)정당”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1일 “최근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온라인상에서 ‘조국혁신당 부채가 400억 원이다’는 허위사실이 대대적으로 유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혁신당 부채 0원이다. 조국혁신당은 무차입(無借入)정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정파적 목적을 위해 혁신당을 음해하는 자들에게 경고한다”며 “당장 허위선동 글을 내리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의가 나오면서 여러 추측과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이에 앞서 30알 조 대표는 합당 논의와 관련해 “일부 유튜버, 정치 평론가는 저와 정청래 대표가 여러 번 만나 밀약을 한 것처럼 음모론을 펴더라”며 “너무 황당하다”고 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조 대표 간 합당 관련 ‘밀약’을 맺은 게 아니냐는 일각의 추측에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근거 없는 밀약설”이라고 반박했다.

 

또, 황운하 혁신당 의원은 사견을 전제로 “합당 시 조국 대표가 공동 대표를 하면 좋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도 조 대표까지 나서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경고했지만, 민주당에서는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 까지 나오고 있다.

 

최동환 기자 photo7298@m-e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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