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을 맞아 대학생이 가장 키스 받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에 김수현과 아이유가 꼽혔다. 알바천국이 성년의 날을 맞아 전국 25세 이하 대학생 189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수현이 30.0%, 아이유가 28.5%를 차지 각각 남녀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남자 연예인은 송중기가 18.3%로 2위, 탑이 16.7%로 3위에 올랐다. 이어 2PM 닉쿤(9.9%), 유승호(9.1%), 주원(7.1%), 비스트 윤두준(5.0%), 빅뱅 권지용(3.9%)이 뒤를 이었다.
여자 연예인의 경우 이민정이 22.4%로 2위, 미쓰에이의 수지가 17.3%로 3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는 소녀시대 태연(9.1%), 다비치 강민경(8.9%), 소녀시대 윤아(6.9%), 에프엑스 설리(3.5%), 티아라 지연(3.4%)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자 연예인은 송중기가 18.3%로 2위, 탑이 16.7%로 3위에 올랐다. 이어 2PM 닉쿤(9.9%), 유승호(9.1%), 주원(7.1%), 비스트 윤두준(5.0%), 빅뱅 권지용(3.9%)이 뒤를 이었다.
여자 연예인의 경우 이민정이 22.4%로 2위, 미쓰에이의 수지가 17.3%로 3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는 소녀시대 태연(9.1%), 다비치 강민경(8.9%), 소녀시대 윤아(6.9%), 에프엑스 설리(3.5%), 티아라 지연(3.4%)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