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콜센터(120)가 외국어 통역 상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경기도는 비비비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8개 외국어 통역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콜센터 외국어 서비스는 기존 5개 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에서 18개 외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폴란드어, 터키어, 스웨덴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몽골어)로 늘어난다.
특히 경기도콜센터 소속 외국어 전문 상담사가 근무하지 않는 야간과 주말에도 비비비코리아의 자원봉사자와의 3자 통화방식으로 콜센터를 통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경기도콜센터 외국어 서비스는 기존 5개 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에서 18개 외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폴란드어, 터키어, 스웨덴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몽골어)로 늘어난다.
특히 경기도콜센터 소속 외국어 전문 상담사가 근무하지 않는 야간과 주말에도 비비비코리아의 자원봉사자와의 3자 통화방식으로 콜센터를 통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