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식통은 13일 "북한 동해안 지역에 나타난 무수단 중거리미사일 차량과 노동·스커드 미사일 발사 차량 등이 이틀 전부터 움직이지 않고 배치된 장소에 고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11일부터 오늘까지 미사일 차량 등의 움직임이나 발사가 임박했다는 징후는 없다"면서 "어제와 오늘 (미사일 동향과 관련한) 상황이 변화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정부 소식통은 13일 "북한 동해안 지역에 나타난 무수단 중거리미사일 차량과 노동·스커드 미사일 발사 차량 등이 이틀 전부터 움직이지 않고 배치된 장소에 고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11일부터 오늘까지 미사일 차량 등의 움직임이나 발사가 임박했다는 징후는 없다"면서 "어제와 오늘 (미사일 동향과 관련한) 상황이 변화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