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과 전현무의 기습키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 녹화에서 ‘부부, 서로 아끼고 사랑하라’란 주제로 데이트를 즐기던 중 심이영이 전현무에게 기습키스를 한 것.
데이트 장소를 이동하는 동안 전현무는 “남녀가 차에 타면 손깍지를 하는 것”이라며 심이영의 손을 잡는 등 차 안에서의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또 전현무는 가상 아내 심이영을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로 직접 쓴 손편지를 준비하기도 했다.
이에 감동을 받은 심이영은 전현무에게 기습키스를 선물했다. 키습 키스로 모두를 놀라게 한 심이영은 “방송을 떠나 진심에 감동하고 분위기에 취해 나도 모르게…”라며 수줍어 했다는 후문이다.
깜짝 선물의 주인공인 전현무는 “가벼운 포옹이나 뽀뽀 정도를 예상했는데 갑작스러운 키스에 놀랐다. 하지만 진심이 담긴 것 같아 기분 좋았다”며 고백했다.
심이영 전현무의 돌발 키스는 4월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 녹화에서 ‘부부, 서로 아끼고 사랑하라’란 주제로 데이트를 즐기던 중 심이영이 전현무에게 기습키스를 한 것.
데이트 장소를 이동하는 동안 전현무는 “남녀가 차에 타면 손깍지를 하는 것”이라며 심이영의 손을 잡는 등 차 안에서의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또 전현무는 가상 아내 심이영을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로 직접 쓴 손편지를 준비하기도 했다.
이에 감동을 받은 심이영은 전현무에게 기습키스를 선물했다. 키습 키스로 모두를 놀라게 한 심이영은 “방송을 떠나 진심에 감동하고 분위기에 취해 나도 모르게…”라며 수줍어 했다는 후문이다.
깜짝 선물의 주인공인 전현무는 “가벼운 포옹이나 뽀뽀 정도를 예상했는데 갑작스러운 키스에 놀랐다. 하지만 진심이 담긴 것 같아 기분 좋았다”며 고백했다.
심이영 전현무의 돌발 키스는 4월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