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270차 최고위원회의가 28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이날 “북한으로 대북 전단을 뿌리게 해서 돌아온 대가가 오물풍선”이라면서 “오물풍선이 이번에는 국회까지 떨어졌다”고 꼬집었다.
서영교 의원은 “대북전단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 오물풍선은 내려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며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그러한 강력한 군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제270차 최고위원회의가 28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이날 “북한으로 대북 전단을 뿌리게 해서 돌아온 대가가 오물풍선”이라면서 “오물풍선이 이번에는 국회까지 떨어졌다”고 꼬집었다.
서영교 의원은 “대북전단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 오물풍선은 내려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며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그러한 강력한 군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