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돈 전문 식품 브랜드 도드람이 편의점 CU를 통해 신제품 ‘불맛한판 직화불막창’을 출시했다.
4일 도드람에 따르면 ‘불맛한판 직화불막창’은 국내산 돼지막창을 참숯 직화 방식으로 구워낸 제품으로, 불향 가득한 풍미와 막창의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조리된 상태로 제공되며,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바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도드람이 축적해 온 돼지고기 가공 기술력과 직화 조리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물이다. 1~2인 가구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1회에 먹기 적당한 180g 소용량으로 구성했다. 또한 냉장 보관이 가능해 보관 및 활용이 용이하며, 안주로는 물론 혼밥·혼술용 간편식으로 손색이 없다.
도드람 관계자는 “불맛한판 직화불막창은 정통 직화구이 방식의 깊은 풍미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간편하면서도 품질을 놓치지 않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