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미학 뒤에 숨겨진 기술적 진보를 탐색하다

  • 등록 2012.09.13 09:38:46
크게보기

명지대 박주석 교수와 함께 하는 후지필름 첫 번째 세미나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 www.fujifilm-korea.co.kr)는 박주석 사진평론가와 함께 하는 ‘제 1회 초청 세미나’를 오는 22일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진선갤러리 북 카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후지필름에서 기획한 첫 번째 초청 세미나의 강연자로 나선 박주석 교수는 중앙대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현재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이자 사진 평론가이다.

 초청 세미나는 ‘사진 기술의 발전과 미학 변화의 역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세계 사진의 역사를 이끈 새로운 사진의 미학 뒤에 숨겨진 기술적 진보를 탐색하고 디지털 카메라의 새로운 기준인 프리미엄 렌즈 교환형 카메라 X-Pro1의 미학적 가능성을 유저들과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세미나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의 홈페이지 (www.fujifilm-korea.co.kr)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박희상 기자 기자 meconomy@m-economynews.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4.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