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35일만에 자진사퇴

  • 등록 2019.10.14 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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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역할은 여기까지라 생각…제가 내려와야 검찰개혁 완수 가능한 시간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자진사퇴했다. 지난달 9일 임명된지 35일만이다.

 

조 장관은 이날 입장문에서 "이제 제 역할은 여기까지라 생각한다"며 "제가 자리에서 내려와야, 검찰개혁의 성공적 완수가 가능한 시간이 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저보다 더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 줄 후임자에게 바통을 넘기고 마무리를 부탁드리고자 한다"고 했다.

문장원 기자 moon3346@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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