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베이커리, 근로자의날 폐업의사 밝혀

  • 등록 2013.05.02 1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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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베이커리 강수태 대표가 호텔현관 지배인 폭행사건과 관련한 들끓는 비난 여론과 코레일관광개발의 납품 중단 통보 때문에 회사를 폐업하겠다고 밝혔다.
1일 YTN에 따르면 강수태 대표는 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프라임베이커리의) 폐업 신고 절차에 들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달 29일 사건이 알려진 직후 프라임베이커리 공식 블로그에는 누리꾼들의 비난이 수백 건 올라왔다. 또 불매운동을 촉구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으며, 프라임베이커리가 호두과자를 납품하는 코레일관광개발 측에도 항의전화가 빗발쳤다.  이에 코레일관광개발은 당분간 프라임베이커리의 경주빵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희 기자 기자 meconomy@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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