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어떻게 봤냐’ 질문에 내란수괴 尹, 묵묵부답

  • 등록 2025.06.09 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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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6·3 대선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전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6차 공판을 연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결과 어떻게 보셨나”라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세 차례 법원 지상 출입구로 출석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한편, 이날 6차 공판에선 지난달 5차 공판에 이어 이상현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1공수여단장에 대한 증인 신문이 이어진다.

 

앞서 이 전 여단장은 지난 기일 검찰 주신문에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으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회에 들어가서 의원들을 끄집어내라고 지시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최동환 기자 photo7298@m-e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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