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토」 조국혁신당 “추경, 국민에게 희망의 불씨”

  • 등록 2025.06.26 1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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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26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추경 시정연설과 관련해 “추경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릴 산소호흡기가, 위축된 경기를 돌리는 마중물이, 그리고 어려움을 겪는 국민 모두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파행으로 끝난 것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은 자료 미제출을 꼬투리로 시비를 삼더니, 결국 새 정부 첫 총리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했다”고 비판했다.

 

최동환 기자 photo7298@m-e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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