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민들의 한마당 축제인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열린다

  • 등록 2026.03.31 1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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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팔달구, 2026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준비에 돌입
- 30일, 9개 종목별 대표자 및 관계자 13명과 사전 회의 개최
- 안전하고 투명한 대회 위해 준비 다짐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팔달구민들의 한마당 잔치인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올해로로 14회째를 맞고 있는 체육대회다.

 

 

축구와 게이트볼, 유소년 농구 및 줄넘기 등 팔달구민들이 일상생활을 해나가면서 틈틈이 시간을 쪼개 취미생활과 체력을 다지기 위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팔달구민들이 즐겨 왔던 종목들이다.

 

이같은 9개 종목에 걸쳐 팔달구 관내에서 치뤄지는 팔달구민들의 한마당 잔치인 '2026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안전하고 투명한 대회로 거듭나기 위해 '순항'에 들어 갔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30일, '2026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개 종목별 대표자 및 관계자 13명과 사전 회의를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팔달구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민관 합동으로 올해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세부 준비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원활하고 투명한 대회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보조금 집행 유의사항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팔달구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였으며, 제안된 의견들을 다가오는 대회 운영 및 향후 체육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황 구청장은 특히 "무엇보다 참가자 모두가 단 한 명의 부상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종목별 대표자께서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는 이번 사전 회의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하며,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방선거가 끝나는 오는 6월 중순쯤 추진할 방침이다.

 

 

경인 안영찬 기자 an99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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