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에너지안보·청정전환 맞손...CCS 협력도 본격화

  • 등록 2026.04.01 16: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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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원자력·수소·ESS부터 국경 간 탄소 이동·저장 논의까지 확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에너지 안보와 청정에너지 전환, 탄소 포집·저장(CCS)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와 '청정에너지 협력 양해각서'와 'CCS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청정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 효율, 배터리, 폐기물에너지화, 스마트그리드, 전기·수소차와 관련 충전시설, 에너지 자립섬 등의 분야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CCS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협력하고 이산화탄소 국경 간 이동·저장에 협력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기후부와 인도네시아 환경부는 2021년 체결한 '환경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도 개정했다. 개정하면서 탄소 저감 거버넌스와 전략 환경영향평가도 협력 분야에 포함했다.

조승범 기자 jsb21@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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