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설경에 취하다

  • 등록 2012.03.05 09: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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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하얀 성으로 변한 강원도 영동 산간지역은 3일 내린 눈으로 대관령 1.5㎝ 등 적설량을 기록했다.
 
설악산은 3월의 설경을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로 하루 종일 북적거렸고 환상적인 눈꽃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람들의 손놀림이 분주했다.

간이 휴게소의 화장실은 추위로 동파되어 이용이 힘들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4~5일에도 "강원도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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