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정규 11집 앨범 ‘THE CLASSIC’의 예약 판매가 오늘(8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발매되는 ‘THE CLASSIC’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앨범은 4만장이 제작될 예정이다. 판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신나라레코드 온라인, 핫트랙스,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의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선주문으로 시작되며 오는 16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측은 “신화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치에 걸 맞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