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토」 박찬대, 尹 내란 혐의 2차 공판 두고 “우기고 발뺌하는 데 혈안”

  • 등록 2025.04.22 1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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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2일 전날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2차 형사 재판을 두고 “내란을 내란이 아니라고 우기고 발뺌하는 데 혈안이었다”고 비판했다.

 

박찬대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측 변호인단은 ‘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의 진술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고 지적했다.

 

 

 

최동환 기자 photo7298@m-e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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