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시간으로 18일 오전 7시부터 열린 브라질 월드컵 우리나라 첫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광장에 1만여 명이 모여 응원전을 펼쳤다. 후반전에서 러시아와 1대 1로 비기게 되자 배우 이덕화 씨가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18일 오전 7시부터 열린 브라질 월드컵 우리나라 첫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광장에 1만여 명이 모여 응원전을 펼쳤다. 후반전에서 러시아와 1대 1로 비기게 되자 배우 이덕화 씨가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