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어지고 있는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사람들에게 즉각 현지를 떠날 것을 촉구했다. 이와 동시에 백악관 상황실에서 국가안보회의 준비를 지시했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어지고 있는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사람들에게 즉각 현지를 떠날 것을 촉구했다. 이와 동시에 백악관 상황실에서 국가안보회의 준비를 지시했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