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3일 국회 본청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상법 개정안 일방통과시 즉각 재의요구권 건의할 것”이라고 했다.
- 기후[기후] 흙은 생명의 ‘원천’이자 ‘미래’다
- 심층트럼프와 푸틴의 ‘파트너십’? 요동치는 글로벌 질서
- 기획주민 반대에 멈춰선 풍력발전, 신안은 어떻게 '작은 기적' 만들었나
- 이슈범법자들 "尹처럼 석방 시켜줘"...沈이 쏘아 올린 무법지대
- 경제백종원 "생산·유통과정 용납 안되는 잘못, 사과드린다"
- 정치진성준 “與, 소득대체율 43% 수용...‘자동조정장치’ 불가”
- 사회·문화"스토커처럼 '故 김새론' 괴롭힌 유튜버 퇴출"...지금도 가짜뉴스 양산
- 오피니언환경부의 보조금 정책 ...충전제어 안 되는데 준다고?
- 경인뉴스김동연, 기후테크는 미래먹거리..기회, 지원 약속
- 기후거주형 미니 농막에서 단둘이 살아 볼까?
- 심층한국 직장인의 우울한 자화상, 희망퇴직
- 기획세계 최대 美 방산시장 열린다... K-조선 '행복한 비명'
- 이슈방사청 '韓 차기 구축함' 수의계약 논란...공정경쟁 사라지나
- 경제‘뜨거운’ 파이코인, 바이낸스 상장 가능할까
- 정치尹 탄핵만큼 중요한 극우 척결...'국민 원점타격한' 軍 내란세력
- 사회·문화38년만에 드러난 '다락방 류광수 음주 뺑소니' 그날의 전말
- 오피니언[영상]홍익표 전 원내대표 "이재명 '잘사니즘'은 미래 비전"
- 경인뉴스새로 생길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은 모든 시설이 지하로 건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