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장 파면 진보당 농성장’ 지키는 김재연

  • 등록 2025.04.02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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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관 한두명의 ‘기각’ 의견도 정치적 내전의 불씨를 남기는 것”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2일 안국역 열린송현공원 ‘윤석열 당장 파면 진보당 농성장’을 지켰다. 김재연 대표는 전날 열린 비상행동 시민대회에서 “앞으로 60여 시간 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된다”며 “탄핵소추안 ‘기각’ 결정은 내란수괴의 대통령직 복귀와 2차 계엄을 의미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재판관 한두명의 ‘기각’ 의견도 정치적 내전의 불씨를 남기는 것”이라면서 “반드시 8:0 만장일치로 파면 선고가 내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에 하나, 기각 결정이 내려진다면, 헌법 수호를 위해 만들어진 헌법재판소는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어진다”면서 “내란수괴 윤석열은 마침내 국민의 손으로 끌어내려지고, 헌법재판소 역시 역사의 뒤안길로 라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 대표와 진보당은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가 나오는 날까지 농성장을 열 예정이다.

 

 

최동환 기자 photo7298@m-e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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