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서울 아파트매매 8천건대 그쳐...전월比 21.5%↓

  • 등록 2025.08.29 1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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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택통계...전국 주택매매 6.4만호 전달보다 13%↓
전문가 "6.27 대출규제, 스트레스 DSR 3단계 적용 때문"

 

7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매매거래)이 8,485건으로 전월(1만814건) 대비 2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7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6만6235건으로 전월 대비 13% 감소했고 전월세 거래 24만3983건으로 같은 기간 대비 0.7% 증가했다. 수도권은 3만4704건으로 전월 대비 19.2% 감소했고, 비수도권은 2만9531건으로 전월 대비 4.3% 감소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7월 아파트 거래량 감소 원인에 대해 “6.27 대출규제, 스트레스 DSR 3단계 적용 등이 돈줄을 옥죄면서 한강변, 강남 등 주거 선호 지역에 타격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노철중 기자 almadore75@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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