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프야’ 5G 요금제 출시...KBO 흥행 속 팬 경험 확장 나서

  • 등록 2026.04.20 11:14:44
크게보기

1300만 관중 예상되는 2026 KBO 리그 열기 속 게임·통신 결합한 첫 시도
맞춤형 아이템·영상 흥행·게임 매출 상승까지 ‘컴프야’ 시리즈 영향력 확대

 

2026년 KBO 리그가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를 서비스하는 컴투스가 야구 팬들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내놓았다. 컴투스는 20일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기업 ‘더마일스(The Miles)’와 손잡고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전용 5G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모바일 게임과 통신 서비스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시도로, 야구 팬들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전용 요금제는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 패턴에 따라 ‘라이트’와 ‘플러스’ 두 가지로 구성되며, 오늘부터 ‘마일스클럽’을 통해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정식 출시는 내달 6일로 예정돼 있으며, 사전 예약 기간 내 가입자에게는 선택한 요금제 등급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제공된다. 특히 가입자들은 자신이 즐기는 게임에 따라 5개월간 매달 맞춤형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혜택이 마련됐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이용자의 경우 라이트 요금제 가입 시 ‘한계돌파권’과 ‘Live 플래티넘팩’이 매달 제공되며, 플러스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고급고유능력변경권’이 추가된다. ‘컴투스프로야구V26’ 이용자에게는 라이트 요금제 기준 ‘1000스타’, ‘1000 한계 돌파 카드’, 빠른 진행 티켓 50개가 지급되며, 플러스 요금제 가입 시 ‘3000스타’, ‘1000 한계 돌파 카드’ 4개, 빠른 진행 티켓 150개 등 더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요금제 운영은 더마일스가 담당하며, 이용자들은 ‘마일스클럽’ 플랫폼에서 개통, 사용량 확인, 고객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서비스 확장은 KBO 리그의 폭발적인 인기와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한다. 2026 KBO 리그는 개막전부터 10만명이 넘는 관중이 입장하며 4년 연속 매진을 기록했고, 올 시즌 최초로 1300만 관중 돌파가 예상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야구 열풍 속에서 컴투스의 ‘컴프야2026’과 ‘컴프야V26’ 역시 높은 주목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컴투스가 매년 선보이는 개막 캠페인 영상은 팬들 사이에서 ‘필수 시청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 공개된 영상은 3주 만에 유튜브 통합 조회수 1500만 회를 돌파했으며, 구단별 맞춤 영상과 숏츠까지 합산하면 누적 조회수는 약 3000만 회에 육박한다. 특히 “스포츠 하나에 인생을 거는 당신께 전하는 이야기”, “에이스가 되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등 팬들의 공감 어린 댓글이 이어지며, 컴투스가 전하는 ‘야구에 대한 진심’이 팬들에게 깊게 전달되고 있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은 게임 성과로도 이어졌다. ‘컴프야V26’은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게임 매출 1위, 전체 게임 매출 5위를 기록 중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스포츠 게임 매출 2위에 올랐다. 출시 11주년을 맞은 ‘컴프야2026’도 개막 직전 104위였던 구글 플레이 전체 매출 순위가 이달 16일 기준 53위까지 50계단 이상 상승하며 장수 흥행작의 저력을 입증했다.


컴투스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컴프야2026’에서는 11주년 기념 이벤트와 문동주 선수 기록 달성 기념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컴프야V26’에서는 공식 모델 구자욱·김도영 선수의 실제 경기 활약에 따라 아이템을 지급하는 연동형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또 컴투스는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야구 생태계 전반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전용 요금제는 야구 팬들이 일상 속에서 게임과 야구를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KBO 리그의 뜨거운 인기와 함께 ‘컴프야’ 시리즈의 영향력도 더욱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전용 요금제 출시는 야구 팬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명 기자 paulkim@m-economynews.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4.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