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토」 野 “김문수, 사과·퇴장” vs 與 “제차 사과 요구 지나쳐” 환노위 정회

  • 등록 2024.10.10 1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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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노위 국감, 시작도 못 하고 결국 정회

 

10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야당이 ‘일제시대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던 김문수 장관의 사과와 퇴장을 요구했다.

 

이에 여당은 재차 사과를 요구하는 건 지나치다고 맞받았고 환노위 국감은 시작도 못 하고 결국 정회했다.

 

최동환 기자 photo7298@m-e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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