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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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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슈돌’ 승재의 성장은 오늘도 파란불…의젓함 대 방출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고지용의 아들 고승재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1일 오후에 방영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고승재 부자가 지난여름 방문했던 할머니 댁을 다시 찾았다.


승재는 다리가 편치 않은 할머니를 대신해 심부름을 가게 됐다. 다른 할머니가 두고 간 틀니를 경로당에 가져다주는 것과 지난여름 성공하지 못한 양갱 심부름까지 동시에 도전하게 된 것.


경로당으로 간 승재는 다른 할머니에게 틀니를 무사히 전달했고 틀니를 건네받은 할머니는 승재를 보며 매우 기특해했다. 이어 할머니들의 요청에 따라 노래 한 곡을 부르게 된 승재는 ‘독도는 우리 땅’을 열창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틀니 심부름을 마친 승재는 마지막 관문인 양갱을 사러 슈퍼로 향했다. 슈퍼에 도착한 승재는 양갱을 찾지 못하고 헤매기 시작했다. 다행히 주인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양갱과 과자를 구매한 승재는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할머니 집으로 돌아왔다.


고지용과 할머니는 심부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온 승재를 보며 기특해했다. 할머니는 승재에게 “한 번 안아보자”고 말하며 승재를 끌어안았다.


고지용은 “할머니께서 건강하게 잘 계신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이번에는 심부름도 잘하고 할머니와 가까워진 것 같아 훈훈하게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 2T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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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