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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성 칼럼] 시장은 변화하고 있다!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라
비즈니스에서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인지되는 가치의 최대화와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경제적 비용의 최소화가 동시에 요구된다. 고객의 관점에서는 고객의 커버 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고객에게 있어서의 희소가치는 저하된다. 고객의 커버 율이 늘어날수록 고객소구는 저하되는 것이다.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단 한 사람을 위해 상품을 주문받는다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비용이 많이 든다. 그렇다고 다양한 고객의 100%의 요구에 완전 대응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마케팅 비용이 지출된다. 물론 매출규모가 증가하면 고정비를 안고 있는 기업에게 있어서 규모의 경제로 움직이게 되지만 거기에는 한계가 있다. 즉, 고객의 커버율과 제공하는 가치와 비용의 관계 속에 반드시 최적치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최적커버율’의 존재를 무시하고 고객확대를 추진 한다면 비용을 무시한 비효율로 인하여 고객 이탈이 일어날 수 있다. 현실적으로 100%의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고 계속하여 만족시키려 한다면 비용만 무한대로 늘어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의 선택’을 하지 않으면 고객에 대한 효율적인 서비스가 어려울 수 있다. 고객 선택, 머리로는 이해하나 실행은

[김자연 칼럼] 패션 재활용 플랫폼 구현한 Renoon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리노의 리테일 기술 솔루션은 단순한 온라인 쇼핑 도구가 아님을 입증하고 있다. ‘혁명적’이라고 표현되는 Renoon은 사용자의 스타일과 지속 가능성 가치에 따라 구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앱이다. Renoon은 소비자가 지속 가능한 패션을 발견하고 액세스하고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타일과 개인의 지속 가능성 가치를 결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지속 가능한 패션 제품을 종합한 Renoon은 다양한 웹 사이트의 제품을 한 곳에 모아 그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지속 가능한 컬렉션을 찾고 새로운 레이블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다른 쇼핑앱과의 차이점 레논은 현재 스텔라 매카트니, 베스티아이어 콜렉티브, 루이스아비아로마 등 200여개 파트너 브랜드의 100만개 이상의 제품을 플랫폼에 큐레이팅해 신상품과 선애 아이템을 동시에 제공한다. Renoon이 넘쳐나고 있는 다른 쇼핑앱과 가장 큰 차이점은 유럽 최초로 지속 가능한 패션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렌탈 가능성을 제안한 검색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공동 창업자인 아이리스 스크라미는 21일 패션유나이티드가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가장 쉽고 현명한 방법
[방용성 칼럼] SNS 기반 개인 간 거래 플랫폼 창업 전략
코로나19 여파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중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고 시장은 '불황을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신상품 보다 저렴하게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집안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물건을 정리하면서 수익도 챙길 수 있다. 예전엔 전문 판매자가 매입해 재판매하거나 위탁을 맡기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선 사회관계망서비스(SNS)기반의 1인 마켓이 모바일에 친숙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중고거래 앱을 통한 개인 간 거래가 전자상거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개인 간 안전거래의 차별화를 통하여 중고거래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며 지역기반을 통한 거래자의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물품추천, 거래금지 물품 식별을 위한 AI도입으로 각각의 개인 간 거래 플랫폼 이용자에게 새로운 기능을 더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온라인 환경에서 개인 간 거래를 진행할 때 서로 간의 신뢰가 중요해지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바로 안전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개인 간 거래 플랫폼이다. 개인 간 거래 플랫폼은 1995년 시작된 미국의 온라인 벼룩시장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의 개인 간 거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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