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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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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레인즈 “꿈만 같다”…‘케이콘 2018 재팬’ 출연


가수 레인즈가 일본 팬들의 마음을 공략한다.


레인즈는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홀(Makuhari Messe International Exhibition Hall)에서 개최되는 ‘케이콘 2018 재팬(KCON 2018 JAPAN)’ 콘서트에 출연한다.


레인즈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남성적인 매력으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들의 출연 소식에 벌써부터 일본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레인즈는 “‘케이콘 2018 재팬’ 무대에 서게 되는 날이 와서 꿈만 같다”며 “팬 분들과 하루 빨리 만나 저희가 준비한 무대도 보여드리고 가까이서 소통하는 시간도 보내고 싶다.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김성리·변현민·서성혁·이기원·장대현·주원탁·홍은기로 구성된 레인즈는 ‘줄리엣(Juliette)’으로 데뷔해 청량한 소년미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월 새 앨범 ‘쉐이크 유 업(SHAKE YOU UP)’의 타이틀곡 ‘턴 잇 업(Turn it up)’으로 섹시한 카리스마를 뽐냈으며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수록곡 ‘썸바디(Somebody)’가 스페셜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이 곡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 일명 ‘갓바디’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레인즈는 지난 9일 KBS2 ‘뮤직뱅크’에서 스페셜 타이틀곡 ‘Somebody’ 무대를 끝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SHAKE YOU UP’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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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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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