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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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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체외수정시술 1등급’ 받은 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진행한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이대목동병원'이 체외수정시술 1등급을 획득했다.

 

3년마다 시행되는 체외수정시술 평가지표는 크게 시설, 장비 및 전문인력, 질 관리 현황, 실적 분석의 3가지 분야별 12개 항목으로 나눠져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배아배양실 공기 청정도 관리, 원인불명 난임 비율이 신규 평가지표로 추가됐다.

 

정경아 이대목동병원 난임‧가임력보존센터장(산부인과)은 "이대목동병원은 양천구에서 체외수정 및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는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이라며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우수한 시설과 장비,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및 배아연구원이 있다는 것을 증명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체외수정시술 관련해 난임 및 난자냉동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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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서울시에 "이태원 희생자 합동분향소 변상금 부과, 직권 취소하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앞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부과된 변상금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은 유가족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분향소가 ‘불법 점유물’이라며 거액의 불법점유 변상금을 계속해서 부과해 왔다. 유족들이 이에 반발해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어제(20일) 법원은 부과처분 자체는 적법하다고 판결해 이를 납부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이태원 참사를 사회적 참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고’로 치부하며 축소에만 몰두한 오세훈 시장의 갈등 유발이 문제였다”며 “희생자의 명단을 발표하지 말라며 영정과 위패 없는 분향소를 만들었던 윤석열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는 유가족들에게 분향소 이전을 요청하면서 ‘녹사평역 지하 4층으로 가라’고 했다”며 “좁은 골목에서 숨이 막혀 사망한 자식들을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4층 공간에서 추모하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대안공간을 제시했다는 것은 말 뿐이고, 유족들 입장에서는 조롱한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