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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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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웹발신문자 알림서비스’ 모든 이통사 확대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해 SK텔레콤에 시범도입했던 인터넷발송 문자에 대한 웹발신문자 알림서비스를 오는 21일부터 모든 이동통신사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터넷발송 문자는 휴대폰 발송문자가 발신번호 조작 시 이통사에서 걸러졌던 것과 달리 발신번호를 임의로 입력할 수 있어 스미싱, 스팸, 문자폭력 등에 악용돼 왔다.

 

최근 스미싱 문자는 모바일 청첩장이나 돌잔치 초대장 등을 사칭해 발송되는 경우도 많은데 앞으로 웹발신이란 문구가 포함돼 있으면 스미싱 문자가 아닌지 주의해야 한다.

 

또 식별문구 서비스와 함께 웹 발신 문자를 스팸문자함처럼 따로 저장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스미싱은 작년 2,182건에서 올해 7월까지 18,143건으로 피해건수가 급증했고, 피해금액도 작년 57천만원에서 올해 7월까지 353천만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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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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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