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필진의 원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편집위원은 각 전문분야 (경제, 문화, 산업, 환경, 법률, 교육 등)로 14명이 위촉되었으며, 위원별 개인의 견해나 활동은 본 매체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M이코노미뉴스 편집보도국 02-6672-0310
필진 및 외부 편집위원
■ 편집위원회
- 위원장 박성하 투윈스컴 대표이사
- 위원 김경태 전 국민권익위원회 국장
박균택 변호사(전 법무연수원 원장)
방용성 박사(방스커뮤니티 대표)
이재규 서울리거 대표이사
임윤태 변호사(태정합동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 원장
청년위원 김나영 더리얼컴퍼니 공동대표
표해윤 지에스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