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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 칼럼. 자율주행차 시대 "차량 개발보다 문화적 특성 중요"

최근 자동차의 두 화두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다.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글로벌 메이커는 물론이고 각 국가에서 전기차의 시대를 선언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아직 연간 100만대에 불과하지만 이 속도를 가늠하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아직은 보조금 등 인큐베이터에 머물러 있지만 내년 후반에는 본격적인 ‘전기차의 빅뱅’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또 하나의 화두가 바로 자율주행차다. 운전자 없이 자동으로목적지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시켜주는 자율주행차는인간이 가진 꿈의 이동수단이다. 최근 기술개발 속도도 높아지고 있어서 최근 출시되는 고급 승용차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능이 본격적으로 탑재되며 타사와의 차별화를 꾀하고있다. 운전자가 운행 중 편하게 일을 볼 수 있거나 두 손이 필요할 경우 운전대를 잠시 잡지 않아도 되는 편의장치의 극한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고령자 운전이나 장거리 운전 시 운전자가 졸음운전 등 운전을 소홀히 하여 사고가 날 가능성이커지면 미리 예방 차원에서 조치를 하여 사고를 아예 방지하는 기능까지 확대되고 있다. 향후 이러한 기능은 더욱 가속화되어 실질적인 지율주행차로 거듭날 것이 확실시 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