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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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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동물방역국 신설 등 동물보호 강화 8대 공약 발표

2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후보가 “동물은 물건이 아니라 생명”이라며 성남시 수준의 동물보호 강화 정책을 전국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에서 입양한 유기견 ‘행복이’ 사례를 소개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견종인 행복이는 식용 개사육 농장에서 도살되기 직전, 이웃 주민의 신고로 극적 구조된 바 있다. 행복이는 이후 동물보호단체 ‘카라’를 통해 성남시에 입양됐다. '행복이’는 이 후보와 함께 도보 순찰에 동행하는 것은 물론 각종 동물관련 행사에서 유기견 입양 홍보 도우미로 활약하며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유기견 등을 돕고 있다. 한편 성남시와 모란가축시장상인회는 지난해 12월, 모란시장에서 개를 가두거나 도살하는 행위의 근절과 개고기 유통 상인들의 전업을 약속하는 ‘모란시장 환경정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또 탄천 둔치 곳곳과 분당중앙공원에 반려견을 위한 놀이터를 조성했고, 지난해 5월에는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성남시는 고양이 보호단체들과 함께 길고양이 학대 방지 협조문을 관내 곳곳에 게시하고 있으며 진료실과 사육실을 갖춘 동물보호센터, 그리고 교육실과 경연장, 놀이터




성남시 시민옴부즈만 출범 1년, 활동보고 및 발전과제 세미나 열려 성남시 시민옴부즈만은 7일 오후 2시 시청 산성누리실에서 출범 1주년을 기념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그간의 활동보고 및 향후 발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옴부즈만은 시민들이 제기한 각종 민원을 수사하고 해결해주는 정책으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뜻한다. 윤석인 성남시 시민옴부즈만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윤 시민옴부즈만과 이기인 성남시의회 의원(바른정당), 차태환 서울시 구로구 대표 옴부즈맨 겸 전국 지방옴부즈만협의회 회장, 김의환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장 등 4명이 발표자로 나섰다. 윤석인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1년간 활동보고와 향후 계획을, 이기인 의원은 ‘시민옴부즈만 활동에 대한 평가와 제언’, 차태환 회장은 ‘지방옴부즈만 제도와 향후 발전과제’, 김의환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장은 ‘지방옴부즈만 제도와 향후 발전과제’를 발표했다. 세미나 자리에 함께한 김유석 성남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위법·부당한 시정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요시책 결정에 대한 의견제시 등 시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 옴부즈만 제도”라며 “시의회에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현장을 찾아다니며 제도개선, 고충처리 등 다양한 방면으로 시민여러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