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0 (토)

  • 흐림동두천 17.5℃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7.7℃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0.3℃
  • 맑음울산 17.5℃
  • 맑음광주 21.1℃
  • 맑음부산 17.7℃
  • 맑음고창 21.2℃
  • 맑음제주 18.3℃
  • 흐림강화 15.3℃
  • 맑음보은 20.6℃
  • 맑음금산 22.6℃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경제




국민銀, 통신-금융 원스톱 서비스 개발 나서
KB국민은행이 통신과 금융을 잇는 원스톱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금융혁신지원 특별법(금융규제 샌드박스, 이하 관련법) 시행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청한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기반 금융-통신 융합 서비스’가 금융위원회 의결로 지난 17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 1일 시행된 관련법 적용을 받은 은행권 최초의 사례로, KB국민은행은 별정통신사업자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금융과 통신이 융합된 혁신적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금융-통신 융합 서비스는 ▲USIM을 활용한 디지털금융 프로세스 혁신 ▲통신 정보와 금융서비스 사용자 정보의 불일치에 따라 발생했던 외국인과 법인폰 사용자 등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의 불편함 해소 ▲통신 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 개발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국민은행을 거래하는 고객들은 본격적인 서비스가 예상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지점에서 계좌를 개설하듯이 금융이 연계된 이동통신서비스를 원스톱으로 가입하고, ‘KB국민 요금제’를 통해 KB금융과의 거래실적에 따라 통신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뜰폰’으로 알려져 있는 가상이동통신망